후기
제목 [한국어교원] 윤혁 학습자님
작성자 해커* 작성일 2017-11-27 11:31:41




30여 년의 사회생활을 한 번은 정리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을 했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가운데 몇 가지 핵심적인 저의 특성과 제가 하고 싶었던 꿈을 정리하면서 겹치는 공통점이 뭔가 찾아봤더니 한가지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있지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때라고… 그리고 제가 외부강사로 업무 할 때 항상 수강생들한테 해주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Today is the first and the youngest day of our rest days. 제가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주저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가슴 떨릴 때 저지르거나 떠나라던 말도 생각났습니다. 손발이 떨리면 아무 것도 못할 뿐더러 갈 수도 없잖아요. 100세씩이나 사는 인생 시대에 모든 것을 만족하는 이거다! 라는 것을 전 찾은 것 같습니다. 결코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