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연히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알게된 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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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1-02 12:00:00 | 작성자 | 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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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도 등록해보고, 방송대학도 등록해봤는데 저랑 성향이 맞질 않아서 다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40이 되고서야 스스로 선택하게 된게 바로 한울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 전문학사밖에 없던 저에게 이것저것 상담을 해주셔서 필요한 과목만 이수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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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는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시험이랑 과제에 충실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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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계획은 영어공부를 좀더 열심히 해서 대학원진학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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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배추를 셀때 쓰는 단어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차근차근해나가면 꼭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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