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작이 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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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04 12:00:00 | 작성자 | 권정* |
도전 하기 힘든 상황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교수진과 담당자로 하여금 망설였던 나에게 도전의 기회를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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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의 알기 쉬운 방식의 강의에 즐거운 배움의 장터로 생각하고 강의에 참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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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취득하여 또다른 삶의 기쁨을 가지고 무료했던 시간을 이용하여 전문직으로서의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도전하려 한다. |
시작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시작이 반 입니다. 조금은 망설임이 있을때는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신 선택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