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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천히
작성일 2019-06-07 14:19:17 작성자 예선*

      

 안녕하세요. 47세의 전업주부에요. 친구의 소개로 "한울"을 알게되었는데, 역시 입소문이 무섭네요.

아침에 아이 등교시키고,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플래너의 자세한 답변과  일정체크가 아주 좋습니다.

 아이 챙기랴 정신없는 와중에 시간날때마다, 플래너 문자 체크하며, 열심히 수강중입니다.

 

 

 

 오전시간에 무조건 듣고,  강의시간에 집중하자 입니다다.

 

 아직 저도 목표를 향해 나가는중이지만, 누구라도 묵묵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서 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