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로 육아와 가사만 열심히 하다가

공부라는 것이 하고 싶어 전공도 좀 살려보자고 시작했던 것이 이렇게 한학기를 마무리 지었네요...^^

 플래너님의 친절한 설명과 맞춤 강의를 잘 선택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의를 최대한 열심히 들어보고 요점을 잘 요약정리 해보고 교과서 위주로 시간 나는 틈틈히

살펴보았어요^^ 제 자신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교과서와 강의만큼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충실히 한다면 이 두가지만!!!!!! 도전해서 큰 성과가 있을것입니다.

파이팅!!!!!!!!

우리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한글이 세계 공통어가 되는 그날까지......

외국인들에게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훌륭한 한국어 선생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