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두번째 학기를 마무리한 임미진 입니다. 처음에는 언제 끝까지 해낼까 했는데 해커스평생교육원과 고군분투 하다보니 어느새 끝에 닿아 있었습니다. 두 번째 학기를 마치고 마지막 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교육원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홈페이지 구성과 일정등이 상세해서 혼자 따라가기에도 충분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고, 비교적 저렴한 수강료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입니다. 시간날때마다 강의를 보고 관련 내용들도 찾아보면서 학기과정이 생활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길게 말 할 것도 없이,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자체 뿐만이 아니라 수강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에 조금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될태니까요,,

대학원에 진학해 관련 공부를 더 해 나갈 예정입니다. 심리전문가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