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는 막연하게 꿈만 꾸고 해커스의 도움으로 작년부터 그 꿈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여 한 발 한 발 전진하고 있는 늦깍이 학습자입니다^^

 가장 믿음이 가고 듬직했으며 소통이 원활하고 학습하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상담사 분이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엄청 친절하십니다. 

 수강내용에 집중했어요. 수강하면서 pdf 내용과 같이 보고 수강 끝나면 문제풀이 해보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예요. 당연히 고민은 되겠지만 너무 많은 고민은 꼬리의 꼬리만 물을 뿐, 해보고 후회해도 늦지 않아요! 화이팅!

 나 자신이 훌륭해질 수 있다고 자부하진 않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보육교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