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정년퇴직을 앞둔 여성입니다.

 퇴직 후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다. 한국어 교원 교육과정을 공부하여 또 다른 삶을 꿈 꿀 수 있었다

대학교와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 많은 교육기관을 검색 하였고, 마침내 해커스 원격 평생 교육원을 알게 되었다. 약 15년 전 딸아이가 토플을 공부한다고 해커스 어학원에서 공부를 한 경험이 있다.

해커스 하면 토익, 토플 등 외국어 교육기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해커스에서 학점은행제 과목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쁘게 ‘해커스’ 라는 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름답게 해커스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훌륭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궁금사항등에 대한 학생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참으로 매력적인 것은 수강과목은 평생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선택을 잘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생각된다

다음에 또 다른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올 때 ‘해커스 원격 평생 교육원’을 선택을 하여야겠다.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복습하는 것입니다

 항상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는 길은 과감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요???

 기회가 주어지면 한국어가 필요한 어려운 국가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