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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사는 세상을 보는 눈
작성일 2018-09-09 10:28:35 작성자 박*숙
 
  

50이 넘어서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 입니다. 


  

 50이 넘으면서 아이들도 자기의 길을 찾아가고  내가 할수 있는 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청소년상담을 했던 기억도 떠올려보며 나의 성격에 맞는 일을 찾던중 사회복지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회복지사를 검색해보니 너무 많은 사이트때문에 더 걱정 스러웠습니다.

ㄱ때 마침 친한 동생이 한울을 소개해줬고  저는 평소에도 워낙 꼼꼼한 동생의 선택을 존중해서 따지지 읺고

바로 한울을 선택했습니다.

한울에서 1:1  로 케어 해주는 덕분에  강의를 빠지지 않고 출석할 수 있고, 시험준비나 과제에 준비할 수

있 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공부법은 일단 출석 수업은 일주일 단위로 자르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충븐히 활용합니다.

둘째  레포트과제의 주제와  토론 주제를 써서 컴퓨터 엎에 붙여놓습니다.-계속 읽어 가면서 주제에

익숙해지고  생각하게 하면 특히 토론 과제를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엔  장사가 없다지요

열심히 합시다

 

 

 저는 지금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아서  같이 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입장과 사회복지사의 입장에서 일을 더 잘 수행할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