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2급 자격증을 준비중인 박희연입니다.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하게 되어 걱정이 앞서기는 했으나, 매주 상세하게 안내해주시는 문자를 보면서 1:1로 관리 받는 느낌도 들고, 수요일마다 새로이 올라오는 강좌를 저도 모르게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해주는 해커스가 있기에 계획했던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 싸이트와 평생교육원을 찾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해커스를 알게 되었고, 바로 수강신청과 함께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학습중입니다. 해커스원격평생교육원은 체계적인 관리와 원격교육에 적합한 시스템을 겸비하고 있어서 원격수업에 적합한 평생교육원입니다. 수업 들으면서 단 한번도 수업 장애를 겪어 본적이 없는 매끄러운 흐름도 제게는 감동입니다.  매주 안내해주시는 문자만 보더라도 모든 수강생들을 일일이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항상 응원해주는 동반자 역할을 하는 해커스입니다.

 일단은 주교재를 한번 읽어 봅니다. 생소한 단어도 있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수님들의 본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쏙쏙 되면서 교육 효과가 두배가 됨을 체험합니다. 늘어나는 지식에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언제든지 여러번 반복하여 들을 수 있어서 교육 효과는 두배, 세배 그 이상 가져갈 수 있는 해커스를 만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커스에 발을 디딛는 순간 후배님들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제 주위 지인들에게 해커스 자랑을 늘어놓고 있고, 여러 친구들이 해커스에 입문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은 없습니다. 그 시점부터 바로 시작하면 그때부터가 제일 빠른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스는 절대 후배님들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한국어교원2급 작격증을 딴 뒤에, 다문화학생들에게 한국어수업을 하는 한국어교사로 자리매김을 하고 싶습니다. 나이들어서도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해커스에 감사드립니다.